한 번쯤은 이런 글을 꼭 써보고는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쓰게 되네요.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일단 매드무비는 거의 니코동에서 보지만 사실 니코동 소재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그래도 잘 만든 작품은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하고 그 디테일한 요소는 무엇이 있나 찾아보려고 하는 편입니다. 부족한 이해력으로 최대한 성심성의껏 작성하겠지만, 되도록 컴팩트하게 쓰는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선정 기준은 음원과 영상이 골고루 조화를 이루는.. 가슴이 웅장해지는(?) 매드를 중심으로 골랐어요. 하지만 모아보고 나니 음원 쪽에 좀 더 중심을 두고 선정하게 된 것 같네요.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처음 보는 소재인데도 편하게 감상하게 된 매드를 선정했습니다. 개인 취향이 다분하게 묻어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서노(https://tjsh99.tistory.com/2) 루kIng(https://blog.naver.com/looklng/222980568003) 류한수(https://kyser.tistory.com/5) 여유만만(https://blog.naver.com/jungj602) 사계(https://every4season.tistory.com/)*
*투고일 순 정렬(유튜브에 업로드 안 된 작품은 전재된 임베드 링크를 이용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